
2026 ‘여행가는 가을’ 혜택이 10월과 11월에 집중됩니다. 가장 먼저 챙길 일정은 9월 22일 오전 10시 시작되는 비수도권 숙박할인권입니다. 총 8만 장이 1인 1매씩 선착순 발급되며, 올해는 섬 지역 숙박할인권도 처음 도입돼 조건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1. 숙박할인권 9월 22일 10시 발급
| 항목 | 내용 |
|---|---|
| 발급 시작 | 9월 22일 오전 10시 |
| 발급 수량 | 비수도권 대상 총 8만 장 |
| 발급 방식 | 온라인여행사 채널, 1인 1매 선착순 |
| 사용 기한 | 11월 8일까지 |
지역별 참여 여부와 배포 수량은 서로 다릅니다. 올해부터 지방비 예산도 함께 투입되는 방식이라 ‘비수도권이면 모두 같은 수량’이라고 보면 안 됩니다. 예약 전에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지역별 참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섬 숙박 최대 5만원 할인
2026년에는 처음으로 섬 지역 숙박할인권이 도입됐습니다.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5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3. 티맵 자동차여행 최대 3만 포인트
자가용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새로 생겼습니다. 티맵을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89곳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30km 이상 주행하면 방문 지자체별 스탬프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전기차 운전자는 2,000포인트, 인구감소지역 방문 후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용 시 5,000포인트, 영상 후기 작성 시 2,000포인트가 추가됩니다. 전체 자동차여행 혜택은 최대 3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4. KTX·항공·렌터카 할인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은 협약한 인구감소지역 41곳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구매자에게 열차 운임 100% 상당 할인권을 지급합니다. 5개 노선 테마열차는 50% 할인, 내일로 패스는 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항공은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국내 왕복 노선을 예약할 경우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 내륙노선은 1인당 1만 원, 제주노선은 1인당 5,000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예약 1건당 최대 4명까지 적용돼 내륙노선은 최대 4만 원, 제주노선은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열차·항공·자가용 관련 혜택의 이용기간은 모두 10월 1일~11월 30일입니다. 연안 지역 렌터카는 수도권을 제외한 64개 시군구에서 친환경 차량을 24시간 이상 대여하면 1만 원, 48시간 이상이면 2만 원 할인됩니다. 제주지역은 각각 5,000원·1만 원이 적용됩니다.
5. 캠핑장 1만원 할인
가을 캠핑을 계획한다면 ‘만만한 캠핑’ 할인권도 확인할 만합니다. 캠핑톡과 캠핏에서 11월 28일까지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고,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하는 등록야영장 상품에 1만 원 할인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6. 여행경비 50% 지역사랑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대상 지역을 여행하고 증빙을 제출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입니다. 개인당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자는 여행계획을 제출해 지자체 승인을 받은 뒤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내야 합니다. 대상 지역에는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밀양·거창,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영광·완도 등이 포함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Q1. 숙박할인권은 언제 발급되나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1인 1매 선착순 발급됩니다.
Q2. 수도권 숙박도 할인되나요?
이번 숙박할인권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역별 참여 여부와 수량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3. 섬 숙박은 얼마나 할인되나요?
7만 원 이상 상품은 5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3만 원 할인됩니다.
Q4. 자동차여행 포인트는 아무 지역이나 가능한가요?
인구감소지역 89곳 방문이 대상이며, 티맵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30km 이상 주행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Q5.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여행 후 바로 받을 수 있나요?
여행 전 계획 신청과 지자체 승인, 여행 후 경비 증빙 제출과 최종 확정 절차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