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국 약 300개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원입니다.
추석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할 예정이라면 올해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꼭 챙겨볼 만합니다. 단순히 온누리상품권을 할인 구매하는 것과는 별개로,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사고 영수증을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다시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는 방식이에요.
특히 올해 추석 농축산물 할인지원은 9월 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운영됩니다. 장보기 날짜를 조금만 조정해도 실제 체감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6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기간은 언제?
행사 기간은 2026년 9월 16일 수요일부터 9월 20일 일요일까지입니다. 정부 안내 기준 전국 약 300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추석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품목이 주요 대상입니다.
다만 모든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같은 시장 안에서도 행사 등록 점포에서 구매해야 환급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시장 입구나 점포에 붙어 있는 환급행사 안내문을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구매금액별로 얼마를 돌려받을까?
환급액 계산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 구매 → 온누리상품권 1만원 환급
6만7천원 이상 구매 → 온누리상품권 2만원 환급
1인당 행사기간 최대 → 2만원
전통시장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최근 행사와 2026년 설 행사에서도 같은 구간으로 운영됐습니다. 추석 행사 역시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 최대 2만원 구조로 안내되고 있어 장보기 예산을 3만4천원 또는 6만7천원 기준으로 맞추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단, 세부 운영기준은 참여시장 현장 안내가 최종 기준입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받는 방법
절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행사 참여 전통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받습니다. 이후 점포의 환급 등록이 완료되면 영수증과 본인확인 수단을 가지고 시장 안에 설치된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됩니다.
현장에서 챙길 것
① 행사 등록 점포에서 받은 영수증
② 본인 확인용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
③ 시장 내 환급부스 위치 확인
④ 예산 소진 여부 확인
환급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행사 초반에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환급소 운영시간도 시장마다 다를 수 있어 장을 다 본 뒤 늦게 가기보다 먼저 운영시간을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품목을 사야 환급될까?
농축산물 환급은 기본적으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이 대상입니다. 과일, 채소, 정육, 계란 등 추석 성수품 장보기에 많이 사용하는 품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면 수입 농축산물, 행사 미등록 점포에서 산 상품, 재발행 영수증이나 간이영수증 등은 환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가 별도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합니다. 2026년 추석 수산물 행사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약 300개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 최대 2만원을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시장에 따라 농축산물 환급부스와 수산물 환급부스가 따로 운영될 수 있으니 현장에서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온누리상품권 10% 할인과 환급행사는 다른 혜택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자체를 할인받아 구매하는 것과 전통시장 농축산물 구매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는 것은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이나 구매한도 확대는 상품권을 살 때 받는 혜택이고, 이번 환급행사는 실제 전통시장 장보기 영수증을 기준으로 상품권을 다시 돌려받는 행사입니다. 두 제도의 적용 여부와 중복 가능 여부는 결제수단과 시장별 운영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급 못 받는 대표적인 경우
행사 기간이 아닌 날짜의 영수증, 참여하지 않는 점포의 영수증, 대상이 아닌 수입산 품목, 본인이 아닌 사람이 대신 환급을 받는 경우 등은 환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 일반 카드전표만 있고 품목이나 점포 확인이 어려우면 현장에서 추가 확인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보기 전에 점포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맞나요?”라고 한 번 확인하고, 구매 후에는 영수증을 바로 챙기는 게 가장 간단합니다.
장보기 전에 이것만 확인하세요
행사일: 9월 16일~20일
환급률: 구매금액의 최대 30%
환급한도: 1인 최대 2만원
1만원 환급 기준: 3만4천원 이상
2만원 환급 기준: 6만7천원 이상
대상품목: 참여점포의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준비물: 영수증 + 본인확인 수단
주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자주 묻는 질문
Q. 6만7천원을 딱 맞춰 사면 얼마를 받나요?
2만원 환급 구간에 해당합니다. 다만 실제 환급 인정금액은 행사 대상 품목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될 수 있으니 영수증을 확인하세요.
Q. 여러 점포에서 산 영수증을 합쳐도 되나요?
최근 전통시장 환급행사에서는 행사기간 내 참여점포 영수증을 합산할 수 있도록 운영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2026 추석 행사 세부 합산 기준은 해당 시장 환급소 안내를 최종 확인하세요.
Q. 행사 마지막 날 가도 받을 수 있나요?
예산이 남아 있다면 가능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행사 초반 이용이 유리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대책과 농축산물·수산물 할인 지원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참여시장, 환급소 운영시간, 영수증 합산 여부와 예산 소진 상황은 시장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농축산물 할인지원 누리집 또는 해당 시장 공지를 확인하세요.